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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가업체뉴스] "겨뤄보자! 배민"…대구형 배달앱 ``대구로`` 드디어 첫 선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-08-11
이메일 food@exco.co.kr  조회수 135 


달서구·달성군서 ``대구로`` 10일부터 시범운영

25일 정식 출시까지 5천원 쿠폰 선물…가맹점 2천500여곳 확보, 연말까지 2배로 확대


운행 중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 대구형 배달앱 ``대구로`` 홍보이미지가 부착돼 있다. 인성데이타 제공운행 중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 대구형 배달앱 ``대구로`` 홍보이미지가 부착돼 있다. 인성데이타 제공

소상공인의 광고비 및 각종 수수료 부담을 대폭 경감해주는 대구형 배달앱 ``대구로``가 드디어 첫선을 보인다. 10일부터 달서구, 달성군을 대상으로 2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5일 정식 출시한다.

대구시는 10일부터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``대구로`` 앱을 내려받아 시범운영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.

``대구로``의 중개수수료는 2%, 카드결제수수료는 2.2%다. 대형 배달앱의 중개수수료(6.8~12.5%), 카드결제수수료(3.0%~3.3%)보다 상당히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. 대구시는 배달앱 월 주문건수가 600건, 매출이 1천500만원인 업소라면 기존 배달앱 대신 ``대구로``만 사용할 때 월 84만원의 수수료 절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. 현행 수수료는 대구시와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의 협약에 따라 최소 2024년 6월까지 유지된다.

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아이콘 및 브로셔 이미지. 대구시 제공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아이콘 및 브로셔 이미지. 대구시 제공

가맹점주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자 앱을 통한 결제는 실시간으로 정산하고, 매출 50만원까지 중개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.

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``대구로``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유인책도 마련했다. 회원가입 축하쿠폰 5천원권을 제공하고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5천원, 정식오픈부터 연말까지는 2천원 상당의 재주문 쿠폰을 주문횟수와 상관 없이 제공한다. 연말까지 대구행복페이 앱 내 결제시 5%의 추가할인을 적용하며 영화 관람권 및 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.

앞으로 ``대구로`` 성패를 좌우할 관건은 가맹점 확보다. 현재 대구로 입점업체 수는 대형 플랫폼 대비 20% 정도에 그치고 있다.

지난 5일 기준 대구로 가맹점은 시범운영지역 1천여 곳을 비롯해 모두 2천500곳이 조금 넘는다. 대구시내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은 약 4만여 곳, 이 중 대형 배달앱에 입점한 곳은 1만~1만5천 곳쯤으로 추산된다.

대구시 관계자는 "입점업체 수는 배달앱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 요소"라며 "연말까지 대구로 가맹점수를 5천 곳 이상으로 늘릴 방침"이라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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